맹동면

<갈모랭이(봉암새터)>

음성군 맹동면 봉현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봉암 서쪽에 새로 생긴 마을로 봉암새터라고도 한다.

본래 충주군(忠州郡) 맹동면(孟洞面)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계리와 개현리, 봉암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봉암리의 ‘봉’자와 개현리의 ‘현’자를 따서 봉현리라 명명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봉현리에는 자연 마을로 갈모랭이, 세곡, 박촌, 향촌, 개고개, 봉암, 방운메 등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마을이다.

마을 동쪽에 봉암으로 가는 방죽구레 언덕이 있으며, 동남쪽에는 빼내들이라 부르는 넓은 들이 있다.

마을 서쪽으로는 지방도 513번이, 동쪽으로는 지방도 515번이 지나가고 있다. 마을 남쪽으로는 설봉암, 북쪽으로는 개고개와 접하고 있다.

 

 

<감나무골(시곡:柿谷)>

음성군 맹동면 두성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마을에 감나무가 많아서 감나무골이라 불린다. 마을 서쪽으로는 뒷말, 남쪽으로는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忠州郡) 맹동면(孟洞面)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부성리, 두중리, 두동리, 두서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두서리의 ‘두’자와 부성리의 ‘성’자를 따서 두성리라 명명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두성리에는 감나무골, 윗맹골, 맹골, 새터, 뒷말, 안골 등의 자연 마을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마을이다.

마을 남쪽으로 터골고개가 있다. 마을 앞을 감나무골터라 부른다.

 

 

 

<군자터(軍資터, 군자동리)>

음성군 맹동면 군자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조선 선조 때 군자감주부 김종립이 이곳에 터를 잡은 데서 군자터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군자동이라 하여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통동리 일부를 병합하여 군자리라 명명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군자리는 군자터 한 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군자터는 함박산과 구진테 사이의 협곡에 있다. 마을 동쪽에는 음성읍 삼생리로 넘어가는 구진테고개가 있고, 서북쪽에는 맹동면 소재지인 쌍정리로 넘어가는 군자터고개가 있다. 마을 동남쪽으로는 통동리 저수지가 축조되어 있다.

마을 서북쪽의 군자터고개를 통하여 외부로 나갈 수 있다. 통동리 저수지가 축조되면서 농경지가 수몰되어 논농사는 거의 짓지 않는다.

 

 

<나분테>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마을이 나비처럼 생긴 큰 산 밑에 있다 하여 나분테라는 이름이 붙었다.

본래 충주군(忠州郡) 맹동면(孟洞面)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송동과 하묵리 일부를 병합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인곡리는 연안이씨가 살면서 단이곡, 단화동, 인곡이라 하였으며, 나분테, 단이골, 양촌, 음촌, 대곡 등의 마을이 있다.

마을 앞에는 소속리산이 있으며, 마을 동쪽에는 소속리산 자락인 가재발산(족장골산)이 있다. 마을 앞에는 나비터라는 들이 있다.

 

마을 앞으로 국도 21호선이 금왕읍과 맹동면을 잇고 있으며, 남쪽으로 음성 꽃동네가 자리하고 있다.

 

 

<덴언덕>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 남쪽에 위치하며, 마을 동북쪽의 황새자리, 서쪽의 용미머리, 골말 등과 함께 용촌리를 이루고 있다. 마을 이름은 본래 돈덕(敦德)이었는데 이후에 덴언덕으로 소리가 변하였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용계리, 신촌, 상돈리, 하본리, 봉암리, 개현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용계리의 ‘용’ 자와 신촌의 ‘촌’ 자를 따서 용촌리라 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용촌리에는 덴언덕, 황새자리, 방우대, 골말, 용미머리, 안골 등의 마을이 있다. 덴언덕은 본래 신돈리의 상돈과 하돈을 묶어서 불렀는데 후에 용촌리에 속하게 되었다.

마을 주위에 산은 없고 마을 뒤로 구릉지가 이어져 있다. 남쪽에 신돈리 하돈으로 넘어가는 바락재고개가 있으며, 동쪽으로는 용당들, 홍개보들 등의 들이 있다. 예전에 마을에 돈덕저수지가 있었으나 현재는 남아 있지 않다.

 

 

<배미>

음성군 맹동면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함박산, 남쪽으로 두성리, 서쪽으로 본성리, 북쪽으로는 마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원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정리와 하정리, 중본리, 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쌍정리는 상정리와 하정리 이름에 ‘정’자가 쌍을 이룬다고 하여 쌍정리라 하였다.

마을 앞에 배미들이 있고, 배미에서 군자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입석재라 부른다.

 

 

<봉암>

음성군 맹동면 봉현리에서 북쪽으로 약 7㎞ 지점에 위치하며, 마을 입구에 큰 바위가 있어 봉암이라 불린다. 동쪽으로는 삼봉리, 서쪽으로는 부윤리, 남쪽으로는 본성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계리와 개현리, 봉암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봉암리의 ‘봉’자와 개현리의 ‘현’자를 써서 봉현리라 명명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봉현리에는 자연 마을로 봉암, 가느실, 박촌, 향촌, 가현, 갈모랭이 등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마을이다.

마을 서남쪽으로 들이 넓어 빼내들이라 부르는 곳이 있으며, 논에 물을 대는 보(洑)로는 마을 동쪽에 대보와 중보가 있고, 봉암늪지는 1940년 10월에 준공되었다. 방죽구레는 마을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며 갈모랭이로 가는 언덕이 있다.

 

 

<새말(신돈리)>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신돈리 남쪽 지역에 위치한다. 남쪽으로는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북쪽으로 신돈, 하돈과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신돈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신돈리에 속하게 된 후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새말은 큰말과 함께 하돈에 속한 지역으로 마을이 없었는데, 몇 가구가 옮겨 살면서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마을 동북쪽으로 함박산이 있으며, 남쪽으로 모래봉이 있다. 새말에는 1941년에 축조한 신돈소류지가 있다.

마을 주위로 높은 산은 없으며 낮은 구릉지가 대부분이다.

 

 

<새미실>

음성군 맹동면 신돈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남쪽으로는 진천군 덕산면 용몽리, 북쪽으로 신돈, 하돈과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신돈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고,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신돈리에 속하게 된 후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새말은 큰말과 함께 하돈에 속한 지역으로 마을이 없었는데, 몇 가구가 옮겨 살면서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마을 동북쪽으로 함박산이 있으며, 남쪽으로 모래봉이 있다. 새말에는 1941년에 축조한 신돈소류지가 있다.

 

 

<새터(마산리)>

음성군 맹동면 마산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새들에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터 또는 신기(新基)라 불린다. 남쪽으로 쌍정리 아랫정내, 서쪽으로 매산, 동북쪽으로 밤까실과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마산리 지역이 되고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마을 북쪽에 통미산이라 부르는 작은 산이 있으며, 남쪽 끝에는 매산이 시작되는 산줄기가 있다. 마을 북서쪽에 맹동면 봉현리로 넘어가는 서낭고개가 있으며, 마을 남서쪽으로 용머리들, 서쪽으로 당앞뜰이 있다. 마을 북쪽으로 낮은 구릉지가 있고, 남쪽으로 넓은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대부분이 논이다.

 

 

<선녀골(仙女골)>

음성군 맹동면 쌍정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동쪽으로는 배미, 서쪽으로는 중돈, 북쪽으로는 아랫정내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는 충주군 맹동면 율리에 속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쌍정리에 포함되어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선녀골은 쌍정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중에서도 규모가 큰 마을로, 지금도 예전의 마을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마을 동쪽으로 멀리 함박산이 있으며, 낮은 구릉지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신평(新坪), 신흥동(新興洞)>

음성군 맹동면 마산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새롭게 생긴 들에 조성된 마을이라 하여 신평(新坪)이라 불린다. 남쪽으로 쌍정리 아랫정내, 북쪽으로 새터(마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忠州郡) 맹동면(孟洞面)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운동과 매산리를 합쳐 마운동의 ‘마’자와 매산리의 ‘산’자 각 한 글자씩을 따서 마산리라 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마을 북쪽으로 낮은 구릉지가 있고, 남쪽으로는 넓은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다. 마을에서 맹동면으로 넘어가는 마산고개가 있으며, 마을 남서쪽으로는 새들이라고 부르는 들이 있다.

 

 

<아랫정내(하정:下呈)>

음성군 맹동면 쌍정3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정내 아래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아랫정내 또는 하정(下呈)이라 불린다. 마을 동쪽으로 맹동면 면사무소 소재지, 서쪽으로 본성리, 남쪽으로 배미, 북쪽으로는 마산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정리와 하정리, 중본리, 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마을 앞 남쪽에 넓은 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함박산이 있다. 마을 앞들을 모징이들이라 하고, 물을 대던 보를 새들보라 한다. 그리고 아랫정내 북쪽으로 매봉이라는 구릉과 골짜기가 있다.

 

 

<안골(두성리)>

음성군 맹동면 두성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두성리 남쪽으로 깊은 안쪽 골짜기에 있다 하여 안골이라 불린다. 마을 동북쪽의 윗맹골, 북쪽으로 새터(통동리), 서북쪽으로 감나무골 등의 마을이 있다.

본래 충주군(忠州郡) 맹동면(孟洞面)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부성리, 두중리, 두동리, 두서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두서리의 ‘두’자와 부성리의 ‘성’자 각 한 글자씩을 따서 두성리라 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마을에서 통동리로 넘어가는 통동고개, 일명 서낭당고개가 있으며, 통동고개 앞에 솔테고개가 있다. 그리고 통동리로 가는 염불재라는 고개가 있다.

 

 

<양촌(쌍정리, 양달말)>

음성군 맹동면 쌍정4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양지바른 곳에 있어 양촌, 양달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정리와 하정리·중본리·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맹동면에 편입하였다. 쌍정리는 상정리와 하정리의 이름의 정자가 쌍을 이룬다고 하여 쌍정리라 하였다. 배미·음촌·시장통·선녀골·동녘골·오류동·장기바위·하정·양달말 등의 마을이 있다.

마을 동쪽으로 함박산이 있으며, 남쪽으로는 조그만 저수지가 있다.

맹동면 소재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앞으로 국가지원 지방도 21번이 지나고 있다.

 

 

<양촌(인곡리, 양달말)>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다니골의 북쪽 양지 바른 곳에 있다 하여 양촌, 양달말이라 하였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에 속해 있던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송동과 하묵리 일부를 병합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인곡리는 연안이씨가 살면서 단이곡·단화동·인곡이라 하였으며 나분테·단이골·양촌·음촌·대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 서남쪽으로 농경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낮은 산이 형성되어 있다. 마을에서 금왕읍 유촌리로 넘어가는 돌박재와 금왕읍 삼봉리로 넘어가는 감자물고개가 있다. 마을에는 넓은 골짜기 많은데 동쪽의 노장골, 서쪽의 장풍골, 북쪽의 뚜악골 등이 있다.

 

 

<윗맹골(윗孟골)>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옛날에 마을 사람들이 유교를 숭상해서 맹골(孟골)이라고 했다. 동쪽은 군자리, 서쪽은 본성리, 남쪽은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북쪽으로는 쌍정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 5월 19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부성리·두중리·두동리·두서리·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두동리의 ‘두’자와 부성리의 ‘성’자를 따서 두성리라 하여 음성군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주요 고개로는 입석재·맹골고개·살터고개가 있는데, 입석재는 윗맹골에서 군자리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큰 바위가 있어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다. 소류지로는 승방소류지·선평소류지가 있다. 들로는 윗맹골 북쪽에 쉬거리가 있고 입석재 부근에 선들이 있다.

국도 21호선이 마을 북쪽을 지나 음성읍과 진천으로 연결된다.

 

 

<음달말(쌍정리:雙呈里, 음촌,시장통)>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시장통이 있는 마을로 음달말과 양촌을 합해 정내라고도 부른다.동쪽은 함박산, 남쪽은 두성리, 서쪽은 본성리, 북쪽으로는 마신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정리와 하정리·중본리·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쌍정리는 상정리와 하정리 이름의 ‘정’자가 쌍을 이룬다고 하여 쌍정리라 하였다.

시장통 동남쪽에 알탕골이 있고, 무제봉은 함박산 북쪽에 있는 산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산이다. 시장통에서 군자리로 넘어가는 고개를 군자테고개라 한다. 대샘이 있었는데 물이 많이 났다고 한다.

맹동면 소재지로 상업이 발달해 있으며, 정내 앞에 있는 들을 정내들이라 하고 현재 수박을 많이 재배하고 있다.

 

 

<음촌(인곡리, 음촌:陰村)>


음성군 맹동면 인곡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다니골 동쪽 음지에 마을이 있어 음촌 또는 음달말이라 불렀다. 동쪽으로는 금왕읍과 음성읍의 경계인 소속리산, 서쪽으로는 마산리, 남쪽으로는 쌍정리, 북쪽으로는 금왕읍 유촌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으로 다니골이라 하였으며, 연안이씨가 살면서 단이곡·단화동 또는 인곡이라 하였다.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송동·하묵리 일부를 병합하여 인곡리라 해서 음성군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남쪽에는 정월보름날 달맞이를 했다는 망월봉(129m)이 있고, 북쪽에는 1942년에 축조 된 대곡저수지가 있으며, 대곡저수지 물은 남쪽 마산리 앞으로 흐르고 있다. 마을 뒤에는 대곡들이 있다.

 

 

<장기바위(동녁골,장구바위,오류동)>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배미 동쪽에 있는 마을로 마을 뒷산에 장기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동쪽은 함박산, 서쪽은 본성리, 남쪽은 두성리, 북쪽은 마신리와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정리와 하정리·중본리·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산으로는 장기바위가 있는 함박산이 있다. 옛날 천지개벽을 할 때 물에 잠기게 되었는데 함지박 하나를 놓을 자리가 남게 되어 산의 이름을 함박산이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다. 쪽박산은 함박산 옆산으로 지형이 쪽박과 닮았다고 한다.

골짜기로는 불당골·향교골·범든골·제피골·느티나무골·사시나무골·남대골·북대골·절양달골·도승지골·굴방아골 등이 있다. 함박산에는 바위가 서 있는 모양의 선바위, 선바위 옆에 누워있는 모양의 누운바위가 있고 장기바위에는 장수의 무릎 자국이 있다고 한다. 향교골 아래에는 향교골 소류지가 있다.

 

 

<중돈(中敦)>

음성군 맹동면 본성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신돈리의 상돈과 하돈 사이 중간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동남쪽으로는 중맹골이 있고, 서쪽으로는 신돈리의 하돈, 동북쪽으로는 아랫맹골과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중돈리였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중돈리와 두북리, 하본리, 중본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본성리라 하고 맹동면에 편입하였다. 중돈은 본성리의 중심 마을로 신돈리의 하돈과 상돈은 중돈에서 떨어져 나간 곳이다.

마을 주변으로 높은 산은 없고, 야트막한 산과 구릉지가 빙 둘러싸고 있는 형상이다. 신돈리를 거쳐 진천의 덕산장으로 가는 장고개와 덕산면 산통리로 넘어가는 중돈고개 등이 있다. 마을의 서북쪽으로 벼가 풍성하게 잘 자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의 계림바다(절음바다)라는 들이 있다.

 

 

<중말(통동리)>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본래 충주군 맹동면 중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에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새터와 창리, 중리, 천곡과 함께 통동리에 포함되었다. 통동리 저수지 축조 당시에 경주김씨 집성촌이던 중리가 수몰되었는데, 이때 경주김씨들이 대부분 중말(통동리)로 이주하여 마을의 규모가 커졌다.

동남쪽으로 알랑산(209.2m)이 있으며, 알랑산 남쪽으로는 깍은댕이산이 있다. 남서쪽으로는 삼봉이 있고, 서쪽으로는 노적봉이 있다. 북쪽으로는 통동리 저수지가 있다.

 

 

 

<중맹골(중본:中本)>

음성군 맹동면 본성2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중맹골은 맹동면 본리(本里)의 중간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중본(中本)이라고도 부른다. 동남쪽으로는 두성리의 자연 마을인 윗맹골이 있고, 서북쪽으로는 중돈, 북쪽으로는 쌍정리의 선녀골과 각각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본리에 속해 있던 마을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중돈리와 두북리, 하본리, 중본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본성리라 하고 맹동면에 편입하였다. 처음에는 자연 마을이 맹골 한 곳뿐이었으나 맹골 남쪽에 윗맹골이 생기고, 북서쪽으로 아랫맹골이 생겼으며, 후에 중간 지점의 들에 마을이 생겨 중맹골이라 하였다.

마을 주변에 높은 산은 없으며, 낮은 산과 구릉지가 형성되어 있다. 마을의 동쪽으로는 쌍정리의 정내로 넘어가는 입석재가 있는데, 입석재 중간에 있는 바위 모양이 서 있는 것과 같다고 하여 선바위라고도 부른다.

 

 

<창말(倉말, 창리:倉里,큰말)>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예전에 마을에 군량창고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창리(倉里)나 큰말로도 불린다 남쪽으로 역시 자연 마을인 중말(통동리)이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창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통동리에 포함되어 맹동면으로 편입되었다. 통동리 저수지가 축조되면서 농경지가 수몰되어 마을의 규모도 작아졌다.

마을의 동남쪽으로 기름찬날산이, 서쪽으로는 산등성이가 납작한 납작날산, 서산바라기산이 있다. 서북쪽으로는 솔티고개가 있다.

 

 

<황새자리>

음성군 맹동면 용촌1리에 속하는 자연 마을. 예전에 황새가 많이 날아들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의 동남쪽으로는 역시 용촌리의 자연 마을인 덴언덕이 있고, 서쪽 역시 용촌리의 자연 마을인 용머리와 골말이 접하고 있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용계리 지역이었으나 1906년 음성군에 편입되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용촌리에 속하여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황새자리는 원래 덴언덕의 외곽 지역이었는데, 몇 가구가 이주하여 살면서 마을을 이루게 되었다.

마을 주위로 산은 없으며, 구릉지가 마을 뒤로 이어져 있다. 미호천의 상류인 주천이 용촌리의 북쪽에서 마산천과 쌍정천을 합하여 흐르고 있다. 남쪽으로는 황새자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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